728x90 728x90 노유민1 NRG 상표권 분쟁 논란, 그 이면에는 왕따설과 사업문제가 있다? NRG 멤버 이성진이 7일 유튜브 예능 애동 신당에서 2018년부터 NRG 멤버(노유민, 천명훈)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성진은 "방송을 안 하면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있었다. 지켜보면서 아무 말도 안 했더니 바보가 되는 느낌이었다. 내 잘못도 있었기 때문에 발단이 됐을 수도 있다"며 "그 이후로 잘해보려고 노력했지만 멤버들이 저를 속상하게 했다. 그냥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가 지나쳤다. 그 부분이 너무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천명훈의 소속사 알앤디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라고 반박했다. 노유민 역시 9일 자신의 SNS에 2019년 이성진과 서로 건강을 염려하며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게 따돌림받은 사람과의 대화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받아쳤다. .. 2021. 7. 1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