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일기#1] 쿠팡파트너스 1달 수익 100만원 인증 및 전자책 판매

제 나이 32살, 현재 인도네시아에 근무하고 있고 매달 600만 원 가까운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많은 금액은 아닌 거 같으면서도 매우 큰 금액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 월급이 너무 불안하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 월급이 나를 빠른 은퇴의 길로 안내해줄까?라는 의심이 매일매일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5년 뒤인 37살에 은퇴를 하고 싶습니다. 이 은퇴를 위해서 대략 계산해보니 최소 3-4억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월급만으로는 모으기가 너무 턱 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돌아가는 남은 1년여의 시간 동안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2개를 찾기로 마음먹었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쿠팡 파트너스 부업입니다.

저는 쿠팡파트너스 부업을 정확히 5/9부터 시작했고, 5/9부터 6/8까지의 수익은 정확히 105만 원입니다. 하루에 적으면 2시간, 많으면 6-7시간도 투자해 쿠팡 파트너스 부업을 했습니다. 평일에는 일하고 와서 너무 피곤하기에 2시간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지만, 주말에는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쿠팡 파트너스 부업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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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시간 대비 수익률이 적은것 아니야?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네, 물론 월급을 고려한다면 투자 대비 수익률이 낮은 것은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유튜브, 영화, 넷플릭스를 즐기며 시간을 쓰기보다는 부업에 투자해서 일 외적인 수입을 올렸고 이 점이 앞으로 제 부업 활동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부업을 하면서 유튜브, 넷플릭스 안 본건 아닙니다. 그냥 핸드폰으로 틀어두고 쿠팡 파트너스 부업을 했습니다. 때때로는 여자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쿠팡 파트너스 부업을 했습니다.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오히려 다른 캐주얼한 것과 병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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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달 100만원의 일 외적인 수입을 올리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저는 매일 2만 원, 월 60만 원을 버는 게 최종 쿠팡 파트너스 부업의 목표입니다. 60만 원이 1년이 모이면 720만 원입니다. 720만 원을 제가 온전히 주식, ETF, 펀드에 투자한다면 10년 뒤 금액은 1억에 가까운 금액이 모여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이 부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급은 월급대로 받으면서 매달 보너스(?) 같은 느낌으로 돈을 더 받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래는 제가 지난 일주일 동안 얻은 수익인데 약 35만원으로 하루 5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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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동안 쿠팡 파트너스 부업을 해 보며 느낀 점, 어려웠던 점, 나만의 노하우(?)를 적은 전차잭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무료는 아니고 저렴하게 2-3만 원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말, 개념 적인 설명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제가 한 달 동안 느꼈던 점을 모두 공유하여 저와 같은 수익을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쿠팡파트너스 추천 번호는 AF3213326입니다.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내 계정을 추천인으로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손해 보는 건 절대 없고, 오히려 이득만 볼 것입니다. 쿠팡 파트너스를 하면 판매금액의 3%를 얻는데, 추천인 계정을 입력하면 첫 달 동안은 4%의 수익을 받습니다. 이 1%의 수익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내가 100만 원을 벌 수 있다면, 추천 계정을 입력하면 나는 이에 1.3배인 130만 원을 벌 수 있는 것이고, 정말 큰돈입니다.​

내 계정을 추천하고 인증을 한 뒤에 전자책을 구매한다면 전자책 비용을 할인해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또한, 매주 이 티스토리에 내 쿠팡 파트너스 부업의 실적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